아직 정복 전쟁을 시작도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정복해야할 가나안 복지의 동서남북 경계를 미리 말씀해주십니다. 이처럼 미리 정해지고 예비된 복지를 이미 승리가 정해진 전쟁을 통해서 내것으로 얻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분히 싱거운 듯해 보이는 이 복지 정복전쟁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행복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 것을 찾아 손에 쥐면 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답은 삶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