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0,1)복음방송

예수님 이름을 놔 주시길 부탁합니다_태승철

작성일
16-08-18 11:09
작성자
태승철
조회
7,327

마음이 이 땅의 모든 소중하고 좋아할 만한 것들을 떠나 지금 하늘의 하나님께 가고 싶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참으로 기괴한 종교가 나타납니다.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각종 직분자가 되어서 기도 봉사 헌금 목회 생활을 잘하고 있어도, 마음으로 하늘 하나님께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아직은 하늘 길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을 정 놓지못하겠거든 부탁 드립니다. 제발 예수님 이름을 놔 주십시요.

예수님 이름을 놔주시길 부탁합니다

(열왕기상 14:21~31)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23.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25. 르호보암 왕 제 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28.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오늘 말씀으로 <예수님 이름을 놔 주시길 부탁합니다.>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예수님 이름을 놔 주시길 부탁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이 타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기독교에는 구원이 있습니까? 종교의 차원으로 기독교를 끌어올려서 말하자면 기독교에도 구원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기독교의 종교조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 내 마음이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상태의 삶이 유지된 결과로 죽으면 천국 가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을 가지게 되어서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사랑과 기쁨이 연결되어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직접 예수님에 대한 말씀에서 드러내셨습니다. 3:17절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사랑은 내 마음을 채우는 것이고 그것은 만족과 기쁨이 됨을 뜻합니다.

구원을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상태이고, 그 상태는 다른 측면에서 보면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려는 마음이고, 하나님만으로 기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며, 하나님만으로 기뻐야만 한다고 믿는 마음인데, 그렇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에서 이 땅에 대한 사명도 나올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 땅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정해놓고 하나님의 뜻이라며 가져다 붙이고 그 사명이 이루어 질 때에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사명을 수행한 후에 기쁜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때문에 생긴 기쁨으로부터 이 땅에 대한 사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마음이 이 땅에서 모든 소중하고 좋아할 만한 것들을 떠나 지금 하늘의 하나님께 가고 싶지 않는데도 예수님을 믿는다면 참으로 기괴한 종교가 등장하게 됩니다. 한 장로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마음이 사업의 성공에 다 가 있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장로 직분에 주어진 일들을 담당하며 충성봉사를 하고 있다면 이것이 기괴한 종교의 행태입니다.

하나님의 라이벌은 타 종교인 힌두교나 이슬람이나 불교의 신이 아니라 내 마음이 소중하게 여겨서 그것을 붙잡고 싶어 하는 것들인데 돈과 이 세상의 형통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이유도 바로 이 땅에서 좋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제하에 오늘 본문을 봅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의 가문이 멸망하고 오늘 본문에서는 솔로몬에 이어서 남 왕국 유다를 다스리던 르호보암의 역사를 마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을 다스렸는데 이 기간 동안 남 왕국, 유다 땅의 높은 산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워서 우상숭배가 만연하게 되었고 남색하는 자들이 생겼습니다. 여기서의 남색은 동성연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세라 신전에서 제의를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알 신전에는 신전 창녀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세라는 여신이었기 때문에 신전 남창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배하러 온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제의의 한 순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붙잡고 성전에서의 제사 의식이 중단 되었던 것은 아니냐? 아닙니다.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선민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일까요?

그 성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애굽의 왕 시삭에게 침략과 약탈을 당하게 됩니다. 솔로몬 때에 건축되어서 구별되었던 거룩한 장소가 벌써 다음 대에 이방 왕에 의해서 약탈을 당합니다. 솔로몬의 바로 다음 대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이 일이 지금도 고스란히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단순히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고 하지 않고 21절에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라고 하시는데 여기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선민이 목불인견의 상황을 연출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성경이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신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이름을 두신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데 성경이 반복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두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선택하셨다고 반복하시는 이유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시고 사람들에게 당신을 온전히 드러내시는 대신에 이름만을 주셨습니다. 만약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시며 위엄이 가득하신 모습을 우리 인간의 눈과 귀와 손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드러내시고 마치 변화 산에서의 예수님처럼 드러내 주신다면 이 세상에 믿음은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저 눈앞에 나타난 거룩하고 장엄하시며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모습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 있을 뿐이지 우리가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우리가 물리적으로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촉각적으로 느끼고 반응할 수 있도록 영이신 당신의 모습을 이 세상의 차원으로 번역하여 드러내시는 대신에 이름만을 주셨습니다. 또한 그 이름이 가리키는 존재에 대한 증거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법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름이 가리키는 인격적 존재가 하늘에 계신데 그 존재에 대한 증거로 법궤를 주셨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에 만져지는 것들 중에서 소중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택해서 추구하고 살아가지만, 선민은 그 이름이 가리키는 증거에 입각하여 하늘을 향하여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의미이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의미가 확보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이 땅에서 사업을 잘하고 자식을 잘 길러서 형통하고 승진하고 권력을 잡아서 세상에 이름을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들리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삶의 의미입니다.

사업장에서 정치판에서 가정에서 언제나 모든 것들보다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께만 마음의 기쁨과 만족의 이유를 두고 사는 것이 삶의 본질입니다. 이 땅에 마음을 줄만한 좋거나 급박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보다 먼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선민으로 선택하셔서 존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붙잡으면서도 그 이름이 가리키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려 하지 않고 이 땅에 소중한 것들에 마음이 붙어버리게 될 때에 마음에는 이상한 성향이 드러납니다. 마음은 내게 궁극적인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있다고 믿어지는 것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마음에 담고 손에 쥐려고 추구하게 됩니다. 이렇게 내게 궁극적인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있다고 믿어지는 것들이 첫 번째 대상이 되어서 마음의 지성소를 차지합니다. 그럴 때에 두 번째 세 번째 대상들은 첫 번째 대상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면서도 동시에 아세라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마음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만 기뻐하는 대신에 이 땅에 있는 돈이나 부흥으로 기뻐하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부흥이 일어나야 기쁘고 돈을 벌어야 만족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수단화 할 뿐만 아니라, 풍요와 다산을 허락한다면 아세라든 다른 신이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인데 마치 코미디 같습니다.

내 마음에서는 사업이 잘 되고 건강하고 자식이 형통해서 기쁠 수 있다고 믿으면서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주 상질 코미디언들입니다.

 

우리는 다원론을 이야기 하면서 길의 다원론, 수단의 다원론을 경계하는데 목적지의 다원론에 대해서는 무방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시면서 당신을 구원에 이르는 유일하신 길로 제시하셨습니다.

그 구원은 가난에서 빠져나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병든 상태에서 건강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님에도 그러나 구원을 그렇게 오역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말씀드린 대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그 분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하나님만을 나의 유일한 기쁨으로 믿을 때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행적이 하늘의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다원론에 심취한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의 유일성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그 길이신 예수님에 의해서 도달해야 되는 목적지의 유일성도 같이 주장되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지만 하늘에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인격적으로 연합하여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고 못 박아 말씀하셨습니다. 이유는 땅에서 좋아할 만한 모든 것들을 등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만나실 수도 있지만 하늘로 국한을 시키신 이유는 땅을 등지는 것이 하나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라이벌은 그 당시 횡횡하던 가나안 종교들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자기 아들인 이삭이었고 아름다운 아내 사라였으며 믿음직한 고향 친척 본토 아비집이고 재산이었습니다.

아세라 신을 섬기는 이유는 아세라가 풍요와 다산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교회에 봉사 충성하더라도 풍요와 다산을 위해서라면 교회 안에서 아세라를 섬기는 것과 같고 남 왕국, 유다 선민들이 예루살렘에서 아세라 상을 세우고 섬겼던 것과 같습니다.

이 위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십. . . . . 화가 필요합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마음의 다원론적 경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 마음은 세상에 있는 것들로 만족하고 기뻐하려고 합니다. 내 마음이 지금 걱정하고 슬퍼하고 우울하다면 그 이유는 바로 이 세상 것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려는데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상하지도 않으시고 변하지도 않으시며 없어지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만으로 기뻐한다면 우리의 기쁨도 줄어들거나 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잠깐만 십자가를 놓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선민들이 성전 생활을 그대로 하면서도 아세라를 섬겼는데 이들의 모습이 우리와 똑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만이 길이라는 유일성까지 강조하면서 마음이 도달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부와 형통과 부흥입니다. 남 왕국 유다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 교회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오늘 제목이 예수님 이름을 놔 주시길 부탁합니다.’라는 말씀인데 먼저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가고 싶은 곳이 하늘이라면 땅을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강단에서조차도 땅을 놓을 마음이 전혀 없어서, 예수님 믿으면 이 땅에서 잘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채울 수밖에 없는 목사님이 계실 것입니다. 그 정도로 땅을 놓을 수 없고 그 정도로 땅에서만 기쁨과 행복과 만족이 주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그 정도로 교인수가 늘어야 기쁘고 만족할 수 있다고 믿으면 이제는 차라리 예수님의 이름을 놔 드리십시오. 그렇게 땅이 좋으면 예수님은 더 이상 당신에게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땅을 붙잡고 있더라도 의식에서라도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만으로 기뻐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진정한 기쁨과 만족과 행복이 하나님만으로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싸우는 것조차 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는 너무나 큰 오해를 받으며 힘을 잃고 있는데 남 왕국 유다의 르호보암 통치시절에 있었던 선민의 타락이 이와 같았습니다.

그렇게 풍요와 다산이 좋고 돈과 부흥이 좋으면 차라리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를 말고 차라리 교회를 들락거리지나 말지 말입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길이라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부자 되고 부흥하려고 한다면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30절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시는데 이 땅에서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고 하면 바로 가장 가까운 내 옆의 아내와 남편으로부터 불화가 시작되고 평강은 깨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땅이 좋아서 놓을 수 없거든 예수님의 이름을 놔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고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까지 따라가게 하셔서 마음이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만 도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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