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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캠페인 ‘하나님께 하트 뿅뿅’_태승철

작성일
16-12-02 14:49
작성자
태승철
조회
7,603
'하트뿅뿅'이란, 사랑해요! 첫 눈에 반했어요! 참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등등을 하트 모양으로 대신하는 표현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 후에 벌인 전국민적 캠페인은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이팝에 고깃국', '정의 복지사회 구현', 지속적 경제성장과 공정한 분배' 등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캠페인을 남발하면서 나라를 더욱 어지럽게 하고 있는 지도자들과는 달리 다윗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이라는 국민적 캠페인으로 왕정 통치를 시작합니다.

전 국민 캠페인 하나님께 하트 뿅뿅

(역대상 13:1~6)

 

 

1.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더불어 의논하고

2.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좋게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초원이 딸린 성읍에 사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4. 뭇 백성의 눈이 이 일을 좋게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5.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

6.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러한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았더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전 국민 캠페인 하나님께 하트 뿅뿅’>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전 국민 캠페인 하나님께 하트 뿅뿅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지금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된 대통령의 거취문제를 떠올려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이 촛불집회를 크게 보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 국민의 촛불집회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이라는 슬로건의 집회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유행어는 하트모양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만화에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눈에 하트 모양이 생기는 것처럼 연예인들이 팬들에게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합니다. 머리 위에서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합니다. 요새는 아주 깜찍한 하트 모양이 나와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나비 모양으로 교차시켜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한다거나 첫눈에 반했다는 뜻이지만, 물건을 구입하고 평가를 쓸 때에 참 맘에 든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내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쏙 듭니다라는 뜻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문자나 이메일에 그런 대화를 쉽게 주고받습니다. 저도 가끔 집사람에게 하트 뿅뿅 문자를 보내볼까 생각을 하는데 훈민정음도 겨우 치는 저에게는 이 하트를 찾아서 집어넣는다는 절차가 문자를 하려는 의욕을 꺾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이 첫 번째로 내걸었던 국민적 캠페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라는 캠페인을 내걸었고 이북에서는 이팝에 고깃국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요새는 정의로운 복지사회 구현, 기회의 평등과 분배의 정의가 구현되는 나라, 실업률이 줄고 경제성장이 계속되는 나라, 정경유착의 고리가 끊어지는 정권이라는 많은 구호가 있는데 이런 구호들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나라는 시끄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다윗이 내건 구호는 이렇게 태평성대를 바라는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식의 국가비전은 오늘도 없고 앞으로도 다윗 생애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국민 각자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을 하는 것이 바로 다윗이 왕이 되어 내걸었던 전 국민적 캠페인이었는데, 이스라엘 영토에 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을 하는 거국적 운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중국의 소개를 하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젊은이들의 사고가 노골적으로 돈을 사랑하고 있고 이 돈 사랑이 중국 전역을 휩쓸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경우에 한쪽 깊은 곳에서는 이렇게 대놓고 돈을 좋아해도 되는가에 대한 제동장치가 미약하게나마 남아있습니다. 즉 돈을 노골적으로 밝히는 것이 덕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통례적인 관습이고 사고의 한계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드러내 놓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전국의 모든 국민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시진핑의 정책은 패권주의였습니다. 국제사회의 시선이 있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군사적 패권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성향이 깔려있기 때문에 그것이 다른 면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축구를 위해 2만 개의 기숙사가 딸린 최고급 시설의 축구 학교를 세웁니다. 시진핑의 꿈은 군사적으로 1등이고 싶은 마음을 축구에서 1등을 하고 싶다는 말로 돌려서 표현하고 있는데 월드컵을 개최해서 우승하는 것을 꿈꿉니다.

일본의 아베는 국수주의의 재현입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아베 수상에 대한 지지율이 60%에 이른다고 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 신고립주의가 우려되고 있는데 이런 식의 강대국들의 우려스러운 정치형태는 낯선 것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윗이 통치하게 된 이스라엘은 여전히 주변국들의 위협아래 약소국이었습니다. 사울 왕 시절에 이렇다 할 국제적 기반을 닦아 놓은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다윗이 왕이 되어서 처음으로 전 국민적 캠페인을 벌인 것이 하나님께 하트 뿅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적 운동을 지속함으로서 역사는 다윗의 왕국을 메시아 왕국의 모형이었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왕들의 평가 또한 다윗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데, 다윗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강력한 강대국의 비전을 제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국민 각자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정치에 담아 표현했을 뿐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삼하6:1~11절과 병행되는 내용입니다. 사무엘하에서는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 왕이 된 다음에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다윗궁을 건설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대군을 바알브라심 전쟁에서 격퇴한 후에 언약궤를 옮겨오게 되는데, 오늘 에스라는 역사적 순서를 무시하고 다윗이 왕이 된 후에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언약궤를 옮기는 사건으로 이어져 나갑니다.

법궤는 칠십 년 전에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에서 빼앗겼다가, 블레셋이 법궤로 인해 곤란을 격자 다시 이스라엘 기럇여아림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3절에서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라고 한 말씀에 비추어 볼 때에 사울 왕 때조차도 법궤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럇여아림은 예루살렘에서 15km 떨어진 곳이었는데 다윗은 이곳에서 법궤를 가져오기로 합니다. 법궤를 가져올 때에 사람을 보내어 가져오면 될 텐데, 다윗은 굳이 국법으로 정해져 있지도 않은 특별한 절차를 거칩니다.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을 때에 각 지파별로 수천에서 수만 명이 모였는데 그 사람들 중에서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들을 모아서 의견을 묻자 그 사람들은 자신의 군사들에게 물었고, 그것이 반복되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들이 반대했다고 해도 다윗은 법궤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전 국민적인 설문조사를 하였던 것일까요?

전 국민의 관심을 법궤에 집중시키려는 의도가 들어있었기 때문에 법궤를 가져오는 것이 전 국민적 캠페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법궤를 모셔오는 이유는 사울 때와는 다르게 법궤 앞에서 물으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다윗이 온 국민의 관심을 법궤에 모은 이유와 법궤 앞에서 물으면서 살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유는 바로 법궤의 구성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법궤는 가로가 약 130cm에 세로와 높이가 약79cm정도 되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든 금을 입힌 상자입니다. 그 위에는 속죄소 덮개가 있었고, 그 위에는 두 그룹으로 불리는 하나님의 수호천사가 마주보며 두 날개로 상자를 덮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레위인들이 채에 꿰어서 어깨에 메고 운반했습니다.

 

법궤의 모양은 선민뿐만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쓰고 움직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의 마음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의 모양을 하트 모양으로 그리는데, 성경은 마음을 법궤로 그려냈던 것입니다. 이 법궤의 모양 속에는 심리학자나 철학자도 알 수 없었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은 곧 상자이기에 마음을 법궤의 모양대로 갖는 것입니다. 법궤 앞에서 물을 때에는 내 삶의 문제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지만, 그 참 의미는 법궤의 모양대로 마음을 갖추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상자처럼 되어있고 뚜껑이 있고 두 그룹천사가 날개로 덮고 있습니다. 이 두 그룹들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호하는 수호천사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도 이 천사들이 보호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법궤 안에 십계명 돌판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그 마음의 부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담기 위한 거룩한 장소로서 보존되고 있는 것입니다.

돈 몇 푼을 강탈하겠다고 사람을 죽인 강도의 마음에도 두 그룹천사가 날개를 펴서 보호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법궤 안의 십계명 돌판이 뜻하는바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그 마음의 부분에 돈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강도의 행위가 나타난 것입니다.

법궤의 뚜껑을 속죄소로 이름 붙인 이유도 그곳에서 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강도짓이 죄가 아니라 두 그룹의 네 날개가 덮고 있던 마음의 부분에 돈이 들어온 상태가 죄악이고 그 죄악의 열매가 강도짓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듯 법궤는 우리의 마음을 형상화시킨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두 그룹이 지키고 있는데 그곳에 하나님의 이름만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전 국민의 캠페인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하트 뿅뿅은 결국 하나님이 마음 안에 들어오시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두 그룹천사가 날개로 보호하는 거룩한 곳에 들어오는 것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의 이름입니다. 다윗은 이 칠십 년 동안 방치되었던 법궤를 전 국민의 관심사로 삼기 위해 가져오는 방법을 물었던 것입니다.

 

법궤 앞에서 물을 때의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고 사울은 신접한 여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사울의 마음에서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그 거룩하신 이름을 놓을 장소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우리의 마음에 옮겨지기 위함이었던 것인데, 우리는 그 거룩한 법궤에 김장김치를 버무려서 넣어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살고 있는 궁전의 대리석 바닥은 아주 깨끗합니다. 우리가 먹는 된장도 깨끗한 음식입니다. 그러나 그 대리석 바닥에 된장을 뿌려버린다면 그것은 더러움이 됩니다. 거룩하고 청결할수록 다른 이물질로 인한 더러움은 크게 발생합니다. 된장이 더러운 흙바닥에 떨어졌다면 그것은 그저 된장이 아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깨끗한 궁전 대리석 바닥에 떨어진 된장은 단순히 아까운 것이 아니라 궁전을 더럽힌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두 그룹천사가 지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모셔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전혀 다른 이물질을 넣을 때에 이게 죄악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도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 발견되는 모든 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서도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것을 캠페인의 구호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백성들의 마음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마음을 법궤에 집중시키기 위해 법궤의 의미를 생활화하는 국민적 캠페인을 벌였던 것인데 이렇게 통치되었던 다윗의 나라는 메시아 왕국의 모형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사는 것이 문제입니까? 소원이 있습니까? 많은 문제가 있습니까? 그러나 나의 삶 또한 하나의 왕국입니다. 이 왕국에서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될 캠페인은 하나님께 하트 뿅뿅을 드리는 것입니다.

법궤 안의 돌판이 인격적 하나님의 이름을 상징하는데,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돈을 집어넣고 자녀를 집어넣었습니다. 이것들 자체로서는 더럽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에 들어온다면 더러움과 죄악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마음에서 두 그룹이 날개를 펴서 지키는 부분에 자녀를 담고 잘 되기를 바라지 마세요. 그곳에 돈의 이름을 담고 행복하길 바라지 마세요. 더러움에서 출발해서 행복할 수 있는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법궤를 모셔다 놓고 번제단을 만들기로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자리에 이 세상의 이물질을 담는 것이 나의 성향이고 기질이기 때문에, 번제단에서 드려지는 상번제를 통하여 전국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이 내가 죽는 것임을 기억시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생활화를 해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 살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하트 뿅뿅을 위해서입니다.

나는 하나님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합니다. 돈보다 자녀보다 승진보다 하나님이 더 좋아서 하나님만 있으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기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이러한 하트 뿅뿅의 캠페인을 전 국민적으로 일으켰던 것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고, 지도자들의 마음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법궤 앞에서 묻는 하트 뿅뿅,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하트 뿅뿅의 삶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또한 이것이 나에게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캠페인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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