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우리끼리 정했습니다. 소원은 땅에 사는 동안 땅에서 이루어질 것에 대한 바람이고, 소망은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부자 되기 바람이라고. 또 한 번 이런 약속을 해봅니다. 안정감은 땅의 환경과 조건으로부터 얻는 안심이고, 평강은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얻는 안심이라고. 사람들은 안정감을 위해서, 즉 환경과 처지를 바꾸어 걱정 없는 안심에 도달하려고 애를 씁니다. 오히려 그래서 걱정이 끊이질 않지요. 이제 매일 안심하는 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