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외모까지는 수긍이 갑니다만, 세상에 완벽한 외모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더구나 그 완벽한 외모가 남의 일이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말이냐 싶지요? 그런데 우리가 갖는 모든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완벽한 외모!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그러나 이 말씀이 바로 우리 모두가 완벽한 외모를 가질 것을 바라시는 하나님 마음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