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총 세번에 걸쳐서 제작 상영 된 시리즈 영화의 제목입니다. 밤마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깨어 살아 움직이면서 나타나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지요.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의 계획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 진행 되는 내 인생은 나 자신에게 박물관이 되도록 의도 되었었습니다. 나는 내 삶에 대해 제3자로 구경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바로 에덴의 삶이었지요. 타락 후 나타난 가장 큰 문제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