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용이 일상화 되면서 도로위의 분노로 인한 다툼과 사고와 사망 소식을 끊임없이 접하게 됩니다. 일단 자동차를 몰고 나갔으면 본래 의도했던 목적지에 살아서 도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매일의 삶에서 나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시동이 걸리고 달리기 시작했으면 제일 중요한 것은 살아서 도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로위 분노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삭이 어떻게 이 문제를 대처해 나가는 가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