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취직한 후 이직(移職)이 소원이 된 경우, 문제는 이직 자체의 어려움과 이직 후 만족도입니다. 그런데 이직에 관해 성경이 말씀합니다. 우선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이직하라는 것이지요. 또한 혹시 아직 취직이 되지 않고 있다면 당장 취직자리를 제공합니다. 이직과 취직을 한방에 해결할 길을 제시하십니다. 만약에 직업을 돈 벌이가 아니라 사명으로 생각할 준비만 되어 있다면 말이지요. 하나님의 사명을 먼저 생각하면 행복과 생계는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