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기술.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애교력의 비밀' 어느 책의 제목과 부제입니다. '사랑'에 '기술'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수 있는가 갸우뚱 하게 되지만, 하나님 품에 안기는 생각의 기술이 역시 있습니다. 굳이 '기술'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애교'처럼 선천적일 수는 없고 배워서 반복 활용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도저히 품에 안으실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안기고 싶으냐? 하는 거지요. 길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