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아침에 나는 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었다. 내가 베들레헴에 태어났을 때도 하늘의 춤을 추었다. 춤춰라 어디서든지 힘차게 멋있게 춤춰라. 나는 춤의 왕, 너 어디 있든지 춤 속에 너 인도 하련다" '춤의 왕' 예수님에게 인도함을 받으려면 어디서든 힘차고 멋있게 춤을 춰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밥먹을 때에도 일 할 때에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춤춰야 합니다. 예수님은 댄싱 킹, 우리는 그의 품속에 안긴 댄싱 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