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왜 복음을 굳이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말씀했을까요? 얼마든지 부끄러워 하려면 그럴 수도 있었기 때문아니었겠습니까? 복음이 부끄럽게 여져질 수도 있는 상황이란 대체 어떤 것인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황에서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