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그 말이야!' 대화 가운데 참 자주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이 앞서서 꺼낸 의견이나 생각이 나와 같을 때 반복의 필요 없이 그저 이 말 한 마디면 통하는 참 편리한 상용어입니다. 가능하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은 참 신앙 생활. 어려운 것일까요? 길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다 라는 말을 하나님께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나님! 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이 귀절의 무한 반복 속에 참 신앙의 길과 맛과 멋이 다 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