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를 쫓아내기 위해 십자가를 들이대는 영화 속 장면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 친구, 내 인생의 꿈과 비전, 나라, 민족 등. 모두가 귀한 존재들 아닙니까? 그러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면 생명을 빨아 먹는 흡혈귀로 변신합니다. 마음 안에 십자가 예수님만 계시면서 이 모든 드라큘라들을 지속적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기업으로서 만나고 교제하고 가질 수 있습니다.